치료약제에 따라 부작용과 호전반응이 발생합니다.
한약상호간에도 약효를 감소시키거나 부작용을 유발하는 서로 기피해야 할 조합이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혈전용해제 신경안정제 항경련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등의 양약제등과
한약제제를 같이 투약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여 치료기간을 단축하거나
양약단독 복용시 발생된다고 보고되는 부작용을 감소 혹은 소실시키는 좋은 배합이 있는 반면에
병을 악화시키고 간이나 신장등에 부담을 증가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한약이나 양약만 투여해야되는 경우와 같이 투여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으므로
진찰시나 양약복용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은 쌀과 같이 장복해도 누구에게나 큰 문제없이 몸에 유익한 것은 아니며
체질에 따라 약도 되고 독도 되며 기본적으로 독성을 지닌 것으로 인식함이 옳습니다.
자신에게 맞다고 타인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적고 복용량과 기간도 개인차가 크므로
한약재의 임의 복용은 삼가하셔야됩니다.
양약중에서도 간에 치명적인 약이 있고 치료제가 있듯이
한약에도 간독성이 있는 한약재와 간을 치료하는 약재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방에서는 한약재중 어떤 약재가 좋고 나쁜지 관심도 없고 여력도 없는 경우가 많으며,
더욱이 건강보조식품으로 임의로 상복하는 한약재의 폐해까지도
처방되어진 한방의료기관의 약물로 광범위하게 오인된 점과
양의사가 한약처방을 연구하고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있는 법적 영역간의 상호금지가
모르는 분야를 더욱 불신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한약재는 농수산식품으로서의 한약재료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의 감독관리하에서 유통되고 검사되어지는 치료용 한약재는 정부의 규제허가품이며,
약으로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원재료자체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고
많은 약재가 수치법에 의하여 정제과정을 거쳐서 불순물과 오염성분을 제거하게 됩니다.
또한 세척과 탕전과정을 거치고 약재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은 걸러지게 됩니다.
또한 수입에만 의존되는 한약재의 경우도 등급과 산지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가 강화되었고
더욱 엄격하게 기준치를 적용해가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처방되어 투여되는 약제는 상시 복용하는 곡류과 야채류의 잔류함유량보다 안정성을 보이므로
장복하는 경우에도 부작용을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사나 두통등 약을 복용하고나서 생긴 증상이 심하다면
반드시 처방해 준 한의원에 문의를 하여
치료과정에 나타나는 호전반응인지 부작용인가를 확인하셔야하며
약이 안맞다고 스스로 진단하고 다른 의료기관으로 반복해서 옮겨가며 치료를 받게되면
병의 상태가 변해서 만성화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벗어나서 고생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여러 한의원에서 원하지 않은 증상이 있었다면
소량투여해가며 반응을 살펴서 특이약재에 대한 민감성여부를 점검해가며
자신에게 적합한 처방을 찾아가야 합니다.
인삼이나 녹용, 숙지황과 당귀등 보편적으로 들어본 친숙한 약재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도 아니며,
증상에 따라서는 맞았던 약재가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는 약으로도 변하므로
적합한 진단과 처방이 이루어져야 좋은 효과를 보게됩니다.
한약을 포함한 약재가 필요없는 건강한 상태에 과하게 보해주는 약재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약재는 삼가하고 주의해서 처방투여되어야 합니다.
표현된 증세가 가볍다고 치료가 빨리되는 것도 아니고
나타난 증상이 위중하다고 치료기간이 긴 것만도 아닙니다.
환자의 평소 심리적 육체적 상태와 유전적인 요인, 건강관리방법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 나타난 질환의 치료기간과 효과를 결정하게 됩니다.
낙천적이고 부지런하게 자신을 관리한 경우와 반대의 경우는 큰 차이를 보이며
약제복용기간도 달라지게 됩니다.